우리는 늘 바쁘게 살아가지만, 하나님은 고요한 가운데 우리를 찾아오셔서 만나 주신다.
억지로 기억을 더듬지 않아도, 잠잠히 눈을 감고 하나님 앞에 앉아 있으면 세미한 음성으로 임하시는 주님을 경험할 수 있다. 영성일기 시간은 주님의 환대를 경험하고, 주님의 위로를 누리며, 전인적으로 더 건강한 나로 살아가게 하는 마중물이 된다. 이 책은 인간의 내면을 이해하고 해석하는 심리학적 언어와, 하나님 경험을 실제적으로 드러내는 영적 언어를 통합하려는 노력의 결실이다. 개인의 문제를 심리학적 언어로 표현하고,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성령님을 초대함으로써, 그분의 조명 아래 자신을 새롭게 발견하도록 이끈다.
비록 이 책은 선교사들의 자기돌봄에 초점을 맞추어 집필되었지만, 선교적 삶을 살아가는 모든 그리스도인, 그리고 선교사의 삶에 관심 있는 그리스도인들에게도 분명 도전과 유익을 줄 수 있으리라 믿는다.